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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날을 예상하지 못한 암소는 하염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다

EPOSTiNG | 작성자: 함부로 | 출처: https://www.thedodo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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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소가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. 영상 속 암소 '엠마'는 운명을 예감한 듯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다. 다가올 운명을 '도살'이라고 생각한 것이다.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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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이 영상 속엔 반전이 숨어있다. 엠마가 향하는 곳은 도살장이 아닌 목초지! 이 사실을 모르는 엠마는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눈물을 펑펑 흘리기 시작했다. 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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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지에 도착한 엠마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. 도살장을 예상했던 엠마는 눈앞에 펼쳐진 푸른 벌판에 신이 난 듯 보였다. 난생처음으로 목초지를 밟은 엠마는 벌판을 뛰어다니며 자유로움을 만끽했다.

 


 

 

 

 

 

↓ 아래는 해당 영상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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